도토리 무드등
100x100x30(mm)
일상에서 우리와 공생하고 있는 관계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을 구현하였습니다. 나무에서 열리는 도토리와 다람쥐의 공생관계를 상기하며
“도토리”라는 자연 식물의 형상을 적용한 디자인을 제작하였습니다.
조명, Live는 라이브나 방송처럼 끝나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지속 가능한 디자인하겠다는 의미와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빛을 통해 잠깐 동안이라도 자연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든 제품입니다.
또한 사용하는 투명 컵이나 일회용 플라스틱 투명 컵을 활용하여 지속 가능성을 극대화였습니다.
LIVE_Acorn lights
100x100x30(mm)
We implemented a design that focuses on the relationship that we have in common in our daily lives. Recalling the symbiotic relationship between acorns and squirrels on the tree, we created a design that applied the shape of a natural plant called "dotori."
Lighting and Live are products that do not end like live or broadcast, but rather mean that they will design sustainably even in invisible places and want to feel nature for a moment through real-time light.
It also maximizes sustainability by utilizing transparent cups or disposable plastic transparent cups.